블랙햇과 데프콘에서 드러난 사이버 보안 취약점

최근 블랙햇(Black Hat)과 데프콘(DEF CON) 행사에서는 사이버 보안과 AI 관련 주요 취약점이 발표되었습니다. 제니티 보안 팀은 챗GPT 등 주요 AI 어시스턴트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공유했습니다. 사이아타는 엔터프라이즈 자격 증명 저장소의 심각한 취약점을 공개하며, 델 노트북에서 발견된 하드웨어 취약점도 주목받았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은 기업이 사이버 보안 전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AI 어시스턴트 취약점 😱

최근 블랙햇에서 제니티 보안 연구팀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AI 어시스턴트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챗GPT,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의 AI 플랫폼이 악성 프롬프트를 악용할 수 있는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취약점은 사용자 개입 없이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합니다. 연구팀은 개념 증명으로 챗GPT 커넥터를 겨냥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악성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도 포함되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격에서 사용자는 '함정이 심어진 문서'를 챗GPT에 업로드하여 요약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러면 숨겨진 프롬프트가 실행되어 사용자의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서 API 키를 검색하고, 이 정보를 외부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챗GPT와 같은 LLM을 기업의 데이터 저장소와 연결하는 시스템이 보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NCC 그룹의 기술 디렉터인 데이비드 브라우클러는 이러한 시스템이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새로운 경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용자와 그들이 접근하는 데이터에 적절한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것이 이러한 공격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브라우클러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AI 환경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뢰 레이블을 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대해 더욱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민감 정보 저장소 취약점 🔒

사이아타 보안 연구팀은 엔터프라이즈 자격증명 저장소에서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취약점은 하시코프 볼트와 사이버아크 컨저의 여러 구성 요소에서 확인되었으며, 주 원인은 인증 및 정책 집행 메커니즘의 결함 때문입니다. 이 연구는 사전 보고 후 패치가 완료된 뒤에 공개되어, 관련 기업들에게 알림 역할을 했습니다.

민감한 정보 저장소는 시스템, 서비스, API 접근을 제어하는 자격증명, 토큰, 인증서를 저자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시크릿 교체, 감사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견된 취약점은 데브옵스 도구와의 연동 과정에서 큰 보안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사이버 보안의 점진적 강화가 필수적이며, DevOps 환경에서 사용하는 모든 툴의 보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이러한 취약점들은 기업의 데이터 유출 및 시스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경각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취약점 경고 ⚠️

델의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발견된 펌웨어 취약점이 하드웨어 보안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 블랙햇 행사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취약점은 생체인식 데이터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할 하드웨어 하위 구성 요소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시스코 탈로스 보안 연구팀은 델 노트북의 특정 펌웨어와 관련된 취약점을 시연하며, 물리적으로 취약한 노트북에 접근할 경우 윈도우 로그인 절차를 우회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 취약점 중 하나는 OS를 재설치해도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델은 2025년까지 드라이버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취약점들을 해결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런 하드웨어 구성 요소들은 그동안 보안 기능이 필요하다고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부족한 검토가 이루어져 온 상황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시스코 탈로스가 하드웨어 보안을 연구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이 기술이 보안 기능과 강화된 로그인 절차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보안 분석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취약점은 실제 환경에서 악용된 사례는 없지만, 방심은 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하드웨어 보안에 더 면밀히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블랙햇과 데프콘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이 소개되어, 기업들이 보안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AI 어시스턴트부터 엔터프라이즈 자격증명 저장소, 하드웨어 보안까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하여 취약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발견된 취약점을 바탕으로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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