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21대 대선 후보 2차 TV토론 분석📺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vs 권영국, 후보들 간에 진행된 2차 TV 토론은 각 후보들의 정책 내용에 대한 토론보다는 약점을 지적하고 공격하는 공방 중심으로 진행된 밤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차 토론에서 진행된 각 후보들의 발언의 핵심 내용과 함께 주요 쟁점과 논란에 대한 분석과 시청자 반응 들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목차
- 토론 개요 및 진행 방식
- 주요 후보별 발언 핵심 요약
- 주요 쟁점 및 논란 정리
- 시청자 반응 및 여론 흐름
- 종합 평가 및 향후 전망
1. 토론 개요 및 진행 방식
2025년 5월 23일, KBS 공개홀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초청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권영국(민주노동당) 후보가 참여했습니다.
총 120분간 생방송된 이 토론회는 ▲공통 질문 ▲주도권 토론 ▲주요 정책 발표 ▲상호
질의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 의료 정책, 복지, 사회 갈등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2. 주요 후보별 발언 핵심 요약
🔷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 이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편적 복지 확대”를 강조하며, 기본소득형
복지정책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 하지만 야권의 집중 공격으로 많은 시간을 방어에 할애해야
했습니다. 특히 2020년 부정선거 발언 논란에
대해 “명백한 제 입장은 아니었다”며 수습을 시도했으나, 야권은 이를 “허위사실 공표”로 규정하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 건강보험 재정 적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와 재원 계획 없이 원론적 입장만을 제시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김문수 후보 (국민의힘)
- 김 후보는 이 후보의 피습 당시 이송 병원 문제, 법무부 대응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 특히 의료 서비스의 공공성 확대보다는 의료 민영화
우려를 해소하면서 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조하며 보수 지지층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 1차 토론에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주었지만,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정제된 말투와
명확한 메시지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준석 후보 (개혁신당)
-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기본소득이 건강보험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하며 공격 포인트를 정책 중심으로 맞췄습니다.
- 통계 수치를 인용한 냉정한 정책 검증을 통해 ‘토론회 내내 가장 논리적인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또한 “젊은
보수의 대안”으로서 정치적 존재감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 권영국 후보 (민주노동당)
- 유일하게 진보정당 후보로 참여한 권 후보는 “국가의 사회적 책임을 최대한 강화하자”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 특히 “원전
확대 반대, 노동시장 구조개혁, 공공임대
확대”를 언급하며 진보적 의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 손바닥에 ‘民(민)’자를 적고 등장한 퍼포먼스는 상징적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3. 주요 쟁점 및 논란 정리
📍1) 부정선거 발언 공방
이재명 후보의 2020년 발언 중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는 표현이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이 후보는 **“개인적 확신이 아닌 일부 주장을 소개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문수·이준석
후보는 이를 “유권자 기만 행위”로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2) 건강보험 재정 적자 해법
모든 후보가 언급한 주제지만,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 후보는 없었다는 점이 토론의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증세 없이 복지 확대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타 후보들은 “재정의 마술은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3) 피습 사건과 대응 논란
김문수 후보는 이 후보
피습 당시 서울대병원으로의 이송 문제를 거론하며, 의료 체계 및 응급대응 시스템 문제를
함께 꼬집었습니다.
4. 시청자 반응 및 여론 흐름
이번 2차 토론에 대한 실시간 반응은 X(구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 “이준석, 진짜 토론 잘한다. 수치로 찌르니까
당황하더라.”
- “이재명은 방어에만 몰두한 느낌. 전략 실패.”
- “권영국 민자 퍼포먼스는 인상 깊었음.”
- “김문수, 토론 준비 제대로 하고 나왔네. 1차보다
훨씬 낫다.”
📊 주요 포털의 실시간 투표나 댓글 반응에서는 이준석 > 김문수 > 이재명
> 권영국 순으로 긍정 평가가 많았습니다.
5. 종합 평가 및 향후 전망
평가 항목 | 이재명 | 김문수 | 이준석 | 권영국 |
---|---|---|---|---|
정책 설득력 |
⚠️ 중간 | ✅ 향상 | ✅ 우수 | ⚠️ 원론적 |
논리력 | ⚠️ 방어 중심 | ⚠️ 공격 중심 | ✅ 데이터 기반 | ⚠️ 감성 호소 |
이미지 전략 | ⚠️ 수세적 | ✅ 안정감 | ✅ 젊은 보수 | ✅ 상징성 강조 |
네거티브 대응 | ⚠️ 미흡 | ✅ 강공 | ✅ 정면승부 | ⚠️ 소극적 |
이번 토론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여전히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중심축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준석 후보는 논리와
수치로 승부하는 토론형 정치인으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1차 때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고, 권영국 후보는 진보 진영의 상징성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다음 3차 토론회는 정치 분야로 진행되며, 대북정책, 권력구조 개편, 사법개혁 등 민감한 이슈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전망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